국내 최초의 테마파크입니다. 1989년 7월 12일 한국의 본격적인 테마파크 시대를 맞아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테마파크가 문을 열었다. 1995년에 세계 최대의 실내 테마파크로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습니다. 또 미국 일본의 디즈니랜드와 함께 세계 정상급 테마파크(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테마파크 중 하나)로 평가받고 있다. 연간 평균 8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으며, 1989년 7월 개장 이래 총 방문자 수는 9000만 명을 돌파했다. 외국인 관광객이 전체 방문객의 10%를 차지하고 있으며, 이는 롯데월드가 현재 한국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이며, 한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하는 테마파크임을 보여준다.